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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선도하는 희망찬 세종교육 조화롭고 품격 높은 창의인재 육성

제목
특성화고 ‘미래산업’ 분야로 학과개편 추진
작성자
서동혁
작성일
2019.02.12
조회수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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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생 미달·취업률 반토막에  시도교육청, 새 발전계획 수립
 
로봇·드론 등 분야로 전환나서


 반 토막 난 취업률과 신입생 미달사태로 고사위기에 놓인 특성화고를 살리기 위해 시도교육청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교육청은 신발·건축·토목 같은 특성화고 전통적 학과를 로봇·드론, 스마트팩토리,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산업 분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문화일보 2월 8일자 13면 참조)

 부산시교육청은 11일 산업 트렌드 변화에 맞춰 특성화고의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2019∼2021년 특성화고 중기 발전 계획’을 수립해 오는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책에는 신입생이 급감한 신발·화공·기계·전기·건축·토목 등 학과를 로봇·항공드론·ICT(정보통신기술) 융합 콘텐츠·3D 프린팅 등 미래산업 분야를 내세운 학과로 대대적으로 변경하는 내용이 담겼다. 

 경남도교육청도 ‘매력적인 직업계고 만들기’에 나섰다. 도 교육청은 경남직업교육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학과개편, 학급감축, 거점 특성화고 육성 등 재구조화를 실시할 예정이다. 역시 전통적인 전기·기계과를 취업시장의 흐름에 맞춰 스마트팩토리 기계과·신재생에너지과 등으로 개편하고 회계과·금융과는 카페경영과·금융보험과 등으로 전환한다. 대구시교육청도 산·학·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구지역 산업체가 요구하는 직업계고 출신 인력양성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울산시교육청도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지원, 산학 일체형 도제학교 운영, 기술사관 육성 등 특성화고 취업률 높이기 사업을 벌인다.